상품명: TIFFANY&Co 티파니앤코 데이지링 반지
(스왈로브스키 셋팅)
소재: 925실버 + 18K골드도금 + 스왈로브스키
두께: 12MM
쥬얼리:
1.올화이트 / 2.옐로우콤비 / 3.핑크콤비
사이즈: 7호부터 30호까지 가능
가격: 260,000원
종로왕에서 작정하고 아주 야심차게 만든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티파니의 최고가 라인이면서
빈티지 모델로 신품은 구할수가 없는 제품입니다.
샤넬,루이비통 등 명품브랜드의 빈티지 모델들이 재조명 되면서
시중 국내 레플리카 쥬얼리 업계에서
다루지 않는 종로왕만의 아이템을 찾다가 기획한 제품입니다.
자 이제품은 전 슐룸버제의 작품으로
슐룸버제 작품들은 구할수가 없어서
인기모델들은 엄청난 프리미엄 가격이 붙어서 더 고가로 형성됩니다.
국내에서는 로제의 착용으로 한번더 재조명된 제품이기도 하죠.
약 246개의 쥬얼리를 한알한알 조각사가 직접 셋팅하며
원도금이 아닌 2종류 이상의 콤비도금으로
손이 정말 많이가면서도
완료물을 보면 모든게 용서가 되는 그런 제품입니다.
근래에 나왔던 모든 브랜드를 통틀어
데이지링 중에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반지라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약간 예술작품을 보는것 같아요.
이런 파인쥬얼리는 의미도 히스토리도 분명하면서도
또 한국내에서는 더욱 흔하지 않고
레플리카 업계에서는 종로왕 외로 다루지 않으며.
얼마나 똑같냐?라는 퀼리티를 뛰어넘는 악세사리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또 아시겠지만 요즘 악세사리는
남녀 구분없이 즐기는것에 포커스를 맞춥니다.
지드래곤이 많이 이런 파인쥬얼리를 찾기 때문에
여성분들 뿐만 아니라
남성분들에게도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종로왕에서도 전사이즈를 준비했습니다.
반지는 약 12MM정도이며
정품컬러 동일하게 3종류로 진행합니다.
쥬얼리도 일반큐빅이 아닌 스왈로브스키로 셋팅합니다.
(↑↑동영상 보기↑↑)
정품이미지
위 이미지는 실제 종로왕에서 제작 과정중에 촬영한 이미지입니다.
